두 번 가 본 결과...

냉면 맛은, 다른 사람 얘기들처럼, "평양냉면 초심자가 접하기에 가장 편하다"라는 평가에 적당한 듯. 이제는 왠만한 건 먹지만, 그래도 이게 가장 부담이 덜 한 듯... 고기 맛도 좀 더 구수한...

비빔냉면은 더욱 더 무난하지만, '우래옥만의' 특별함은 없는 정말 무난...
여름에는 오후 3시쯤에 갔을 때에도 사람이 많았고, 차를 가져가는 건 매우 매우 많이 기다려야 하는 것. 10월에 갔을 때에는 11시 20분쯤이라 주차도 편하고 영업시간인 11시 30분보다 이전인 20분에 들어가서 35분쯤에 맛볼 수 있었다.
아쉬운 건 냉면만 먹을 경우 허하다 싶어서 시킬 수 있는 다른 메뉴가 고기밖에 없음. 근데 그 고깃값이 아조 그냥... 그래서 냉면만 먹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