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주인... Hand(손) Master(주인)


고교 신인 선수로 첫 데뷔전을 1실점 선발승으로 장식한 임지섭

그립은 슬라이더 그립인가...

올해 영입된 용병 타자 조쉬벨

2루수 손주인... 저 고글 탐나지만 근처 안경점에서는 도수 넣을 수 있는 건 없더라.

정성훈... 타격폼 특이하다...

벤치에서 스트레칭 중인 박용택... 그 뒤의 뒤의 (맨 왼쪽 위) 이진영의 머리 크기는 명불허전.

조쉬벨의 투런 홈런을 타격하는 연속 장면



외국인 폭행하는 선수들

이제 얼마 안남은 나의 동갑(74년생) 중 하나인 이병규. 물론 얘는 작년에 타격왕 할 정도로 잘 한다.
별명은 적토마... 그리고 수비를 설렁설렁하는 것처럼 보여서 (사실은 타구 예측이 매우 정확해서이다.)
동네 수퍼에 라면 사러 마실 나가는 것처럼 보여서 라뱅(라면병규)이라는 별명도 있다.

얘 이름도 이병규. 위의 이병규보다 키가 작다고 해서 작뱅이라는 별명 갖고 있다.
야구장 전광판에는 등번호로 구분해서 이병규9, 이병규7 이렇게 써져있다.

박용택의 타격폼

안타치고 나갔다가 만루에서 밀어내기로 홈에 들어오고 있는 정성훈. 귀찮다는 표정 봐라.

요건 아마 안타일 거임.

궁디라는 별명을 가진 정의윤은 어제 타격이 별로였다.

수비 부담 많은 유격수라 타격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어제는 큼지막한 희생플라이 하나 쳤다.

위의 권용관의 희플 때 3루에서 홈으로 언더베이스 뛰는 큰 이병규

대괄장군 이진영의 만루홈런 타격 연속 장면


약간 하체가 들린 거 같은데... 그래도 뭐 잠실 넘겼으니.


박용근. 그룹 쿨 김성수의 전 부인의 사망사고 때 현장에 있다가 흉기에 찔려 간의 40%나 절제하는 위기를 겪었으나
회복해서 어제 교체 멤버로 출전했다. 꼭 재기에 성공하길 빈다.

막판에도 열심히 타격해 안타치고 나간 큰 이병규

구원투수 로켓 이동현. 어릴 때 공을 잘 던지는 바람에 감독들이 너무 혹사를 시켜 긴 재활 기간을 거쳐 부활했다.


LG의 대승으로 (14-4) 경기가 끝나자 감독 김기태와 선수들이 하이파이브 대신에 수줍은 손가락 마주치기를 하고 있다.
추리닝 입은 선수는 경기를 뛰지 않은 투수 류제국


홈런 포함 3안타의 맹타를 휘두른 조쉬벨에게 감독이 각별히 메시지를 전하는 듯.

데뷔전 승리를 장식한 임지섭에게 수훈선수 인터뷰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