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계곡의 짧은 방문을 뒤로 하고 첫날의 숙소인 心のリゾート 海の別邸ふる川 로 향했다. 지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바다, 그러니까 태평양 바로 앞에 지어진 곳으로 바다를 보는 뷰가 매우 인상적인 리조트다.

들어서자 마자 로비에서 만난 풍경은 예전 토야코(洞爺湖)의 노노카제 리조트(乃の風リゾート)에서 봤던 압도적인 뷰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바다의 풍경이다.

난생 처음 보는 바다를 구경하고 계시는 조카 아가씨.

이 리조트의 웰컴티와 간식

이제 밖으로 나가 보면 이런 풍경들이 보인다.


족욕을 하면서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을 바라볼 수 있는 공간.

리조트 오른쪽 풍경. 오후의 해가 슬슬 넘어가려던 때인지라 해가 사진을 힘들게 만든다.



왼쪽에는 이렇게 종과 함께 쉴 수 있는 곳도 있다. 종이 있으니 운치가 더 있다.


리조트 앞 갯벌에는 저노무 갈매기들이 제법 몰려 있더라. 그래서 한 넘 찍어봤뜸.
날이 따뜻할 때에는 저 멋진 바닷가를 보면서 노닥거리라고 아래와 같은 쉴자리나 해먹 같은 것도 몇 개 있어서 바다와 리조트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해놨다.




바다, 그리고 구름과 햇살, 휴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