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타케후에의 음식 사진들...
여기는 따로 식당이 없고 밥을 배달해준다. 아침에 걸어가는 수고는 좀 덜 하는 편... ㅎ...
그래서 비싼 거겠지... 여튼 일단 저녁...

일단은 먼저 차려진 곁들이는 음식들...

조낸 맛있는 와규... 숯불이 아닌데 구워도 맛있음...

해산물...



그리고 구마모토에서 유명한 말고기. 일행은 육회를 먹고 나는 살짝 익힌 걸로 했음.
저거 나오니까 문득 생각난 게, 아빠는 요리사에서 대평 과장 아들이 구마모토로 진학했는데, 일 관계로
구마모토 갔다가 아들 만나서 말고기 육회를 사주니, 가난한 학생은 꿈도 못꾼다면서 신나게 먹는 장면이었다.
그래. 여기가 구마모토였지.



1인용 고체연료에 종이로 된 그릇에 데쳐먹는 샤브샤브용 고기...




타케토리 모노가타리(竹取物語) 혹은 카구야 공주(かぐや姫) 이야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대나무와 조명이 달린 밥그릇...
그게 뭔 이야기인가는 위에 나무위키 링크 걸어놨으니 참조 요망.
참고로 나는 '짱구는 못말려'에서 읽었음...
(물론 제대로 된 내용은 아닌데 대충 안다. ㅋㅋㅋ)


아래는 아침 식사. 아무래도 좀 간단하게, 그리고 코스 요리가 아니라 밥요리로 나왔음.



그래도 아침에 향긋한 버섯을 구워먹기는 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