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의 저녁 식사 (가이세키 요리라던가) 사진...

메뉴가 요렇게 나왔다. 해석은 못함...

일단 스타트는 요거.





상큼한 사과향이 느껴지는 진짜 생와사비...

이세 새우의 회와 다른 생선들 회

이세 새우 회의 맛은... 뭐 오도리 날로 먹는 거와 비슷한 단맛이 났다.



때깔도 좋으신 와규님하...

일본에서 와규로만 배터지게 먹으려면 돈이 무지막지 깨지겠지? ㅎㅎㅎ


이제부터는 곡기용...


저 생선들을 으깨서 밥과 함께 섞는데 맛있었다.

저 생선구이 밥을 먹는 데에는 요 반찬만 있으면 충분했다.

디저트는 객실로 가져달라고 부탁했는데 역시 훌륭했다.

이전 글의 욕조 옆에 셋팅해뒀던 와인의 정체는 바로 동페리뇽 2005년... 일본에서는 1만 4천 엔에 살 수 있었다. 아흑... (요즘 이마트에서 행사하는 거 보니 19만 9천 원이고, 기내 면세점에서는 2만 1천 엔이었다.) 뭐 돈 값을 하는지는 내 미각 수준에서는 구별 불가... 색이 좀 더 짙고, 기포가 곱고, 맛이 상큼했다... 정도?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