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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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마지막날 새벽 6시 30분

2008.12.31 06:25

RanomA 조회 수:1497

어제부터 밤새고 있다보니 이제 슬슬 졸리기 시작하는군. ㅎㅎㅎ...

올해는 정말 이 프로젝트에만 매달려 살다보니 이것저것 취미생활 같은 거

못해보고 그냥 1년을 통째로 날린 느낌까지 드는구만. ㅠ_ㅠ;

남는 게 아무 것도 없는 느낌이구만. 뭐 작년 8월부터 해온 금연은 올해 Full로

했다만, 그거 말고는...

내년에는... 보드도 타고... 낚시도 가고... 자전거도 꾸준히 타고...

울고 있는 페츨 램프 끼고 야간 산행도 가고...

그러고 살 수 있기를, 그저 저녁 9시에는 집에 있을 수 있기를...

주말에는 다 놀 수 있는 거...

그게 소박한 내 소망이다능.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