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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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애기들 사진 올리면서 든 생각인데...

애기들을 좋아해서 사진찍으러 다니는 건지...

애기들 사진이 좋아서 사진찍으러 다니는 건지...

애기들 사진 올려서 사람들에게서 '고마워요, 잘 찍었어요' 하는 반응을 듣는 게 좋아서

사진찍으러 다니는 건지...

어느 게 내가 애기들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진짜 목적인지 헷갈리기도 한다.

리플에 목매다는 낚시꾼들이 이런 느낌인가... ㅎ...

여튼 멤버들별로 사진 올리기도 어제자 제시카로 끝이 났네.

1주일 동안 즐겁고 뿌듯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