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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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요즘들어 많이 투닥거리길래 문득 든 생각... 뭐 물고 할퀴고 그런 정도는 아니니

사이가 아주 나쁜 거라고는 할 수 없는데... 요즘들어 투닥거리는 강도가 좀 세졌다.

페로 힘에 못이긴 샤로가 비명을 가끔 가다 지르기도 하고...

뭐 그루밍해주는 건 여전하다만, 내가 보기에는 그건 거의 '어이, 한판 붙자'로 보이고...

그러고보면 둘이 같이 붙어서 자는 일이 절대 없다. 나를 주위로 잘 때에도 페로는 머리맡에

샤로는 가랭이 사이...

흐흠...

이거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좋다고도 할 수 없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