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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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2004.10.08 09:45

RanomA 조회 수:478

평일날 새벽 4시까지 술을 마시다니... 이사님 나빠요~~~

아침에 그럭저럭 일어났지만 9시 반부터 졸음이 몰려오는 힘든 상태...

오늘이 금요일인게 얼마나 다행이며, 술자리가 있다는 게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그래도 유붕이 자원방래했으니 같이 즐겨줘야겠지.

어제는 우울하고 꿀꿀한 술자리였지만, 오늘은 모처럼 신나고 즐거운 술자리가

되기를 간절히 빌어본다~~~

p.s. 1차 소주 + 백세주, 2차 양주 + 맥주, 3차 소주 + 맥주... 참 다양하게 먹었다.

그래도 여명 808인가? 그거 미리 먹어둬서인지 몰라도 어제 별로 취하지도 않았고,

아침에 그 시간까지 그 술마신 거에 비하면 아주 양호하다. 오늘도 미리 먹어둘까보다...

했으나 오늘은 기분좋게 대취하는 게 목적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