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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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체력이 되었나 했더니...

2004.07.05 09:07

RanomA 조회 수:372

정열의 불같은 강속구를 되살리가 위하여 불철주야 몸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던 깅수.

싸이클 페달을 열심히 밟아 이제는 처음 시작했던 것의 두 배 이상을 달릴 정도로

체력이 늘고, 각종 근육이 착실하게 붙어간다고 생각했었는데...

토요일 아침, 어쩌다 '승부닷!!!' 하면서 경우랑 배드민턴 시합을 하게 됐는데...

아...

온 몸이 뻐근하고 팔과 어깨는 꼼짝을 못할 정도이니 아직은 멀은 게요, 아직은.

물론 나랑 내 동생이 배드민턴을 쫌 치기때문에 (^_^)v 굉장히 격렬하기는 하다만

아직도 이 뻐근함은 무어란 말인가. 아아아... 아직 멀었도다. 배드민턴 한 시간을

뛰어도 끄떡없는 강철 체력을 위하여, 달리세나,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