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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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가 좋아~~~

2004.04.02 10:47

RanomA 조회 수:395

어제는 만우절이었다지. 게빵이 결혼한다는 만수네 닉을 써놨길래 천연덕스럽게

물어보다가 중요한 사실을 하나 전달 받았지.

어떤 술집에서 하우스 비어를 공짜로 주는 파티를 한다는 얘기를 말이야.

오오오~~~ 맥주가 공짜라고? 그것도 하우스 비어를?

But...

만우절이었다지. 그날은 거짓말하는 날이라기보다는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는

날... 비뱐이랑 이코맘 누나한테 확인하고서야 비로소 믿은 나.

그리하야 강남역에 도착해서 사람들만나서 갔다지. 베니건스 옆 건물의 지하에

있는 Herzen이라는 곳이었다.

그리하야...

공짜라서리...

맥주 (주로 흑맥주... 둥굴레스라고 하던가? 음... 긁적...) 7잔에 뷔페식 안주라

마음껏 먹어줬다지...

우하하하~~~

공짜는 좋은 것이여~~~

이 자리를 빌어 게빵에게 心心한 감사의 말쌈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