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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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표 확보를 위한 노력...

2004.01.09 13:32

RanomA 조회 수:428

18시 정각에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새마을을 예매해놓고 결제까지 다 했으나...

아무리 해도 5시 반에 퇴근한다는 건 찜찜한 일... (11시에 출근은 안찜찜해하면서...)

그래서 오늘 아침 1시간 일찍 와서 일하려고 했으나 역시나 늦잠으로 칼출근에

만족해야 했으니...

찜찜하게 퇴근할까 하다가...

후훗... 인터넷에서 수시검색해서 표 확보하기 쪽으로 선회...

그리하여 URL에 각종 변수값 집어넣어 다이렉트로 조회하는 거 만들고는 생각날 때마다

검색시작... 그랬더니 19시 기차표가 하나 떴다.

나이수~~~ 하면서 예약신청을 했더니만, 같은 코스에 같은 날짜가 있다면서 예약이

안되더구만. 된장... 기존에 예약한 18시 표 취소하고 다시 예매했더니만...

윽... 그 한 장이 또 예매되어버렸다. (-_-)a...

황급히 원래 표를 예약하려고 했더니 그것마저 예약되어버리더군. 낙동강 오리알...

(ㅠ_ㅠ)

조금 있으니 다시 18시 표가 나타나길래 일단 다시 그거 예약해뒀다... 그런 후에...

19시 이후 표가 나타나더라도 중복 예약에 대한 것을 피하기 위해 무접군 아이디로

로긴해서 검색 시작...

그리고 드디어 19시 표를 예매하는 데에 성공~~~

철도회원이 주위에 여러명 있는 게 큰 도움이 됐다. ㅋㅋㅋ...

그럼 나이수하게 부산으로 가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