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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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힘난다~~~

2003.09.02 22:05

RanomA 조회 수:306

빈 말이었는지 모르지만...

회사에서...

누군가가...

'저 사람이 쓴 사양서만 봐서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김경수 과장님으로

바꿔주시면 안돼요? 그럼 일을 훨씬 빨리, 편하게 진행할 수 있잖아요.'

ㅎㅎㅎ...

그 사람도 어지간히 답답했었나보다. 나를 지명하다니...

하지만 기분은 좋았다.

물론 일이 많아서 그 일까지 한다는 건 말도 안되지만...

자만하지는 말되, 이 즐거움은 계속 누릴 수 있도록 하자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