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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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죽어라고 부었던 적금이 끝나고 나니...

또 부어야 하는데...

당장 여유가 생겨서 그런가...

뭔가 사고 싶어진다.

MP3 플레이어를 며칠 전에 사놓고서는...

또 이런다...

일단은 그제 열냥네에서 봤던 디지타이져...

그림 솜씨는 죽어라고 없는 주제에 사고 싶다지...

스캐너 사놓고는 제대로 쓰지도 않은 주제에...

그리고...

이건 지금 당장은 Absolutely Not!!! 살 수 없는 거...

SLR... 지금 갖고 있는 G2도 울게 만든 주제에 파인더로

보이는 화면이 좋아보여서리 괜시리 맘이 동한다지...

그래봐야 저건 1년짜리 적금이나 부어서 사야 하기땜시

절대 내년이 되기 전에는 안사겠지...

여튼... 잘 쓰지도 않을 것에 대한 욕심은 있어가지고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