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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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2003.03.02 03:32

RanomA 조회 수:485

왜이리 목이 간질간질한 걸까... 왠만하면 참고 싶은데... 간질간질한 목때문에

기침은 엉망이고...

어제 목만 안아팠었어도 노래방가자고 애들을 갈궜을텐데...

지금도 숨을 쉬는데 쉽지는 않다...

간질간질...

날개가 돋는 사람들은 어깨가 간질거린다던데... 난 득음을 할 건가... ^_^

열병도 아니고... 그저 간질거릴 뿐이라니...

오늘은 아직은 바람이 부는 날이기는 해도 좋은 날이었다. 느낌이 좋은 기분.

오늘의 일과에 대한 기대, 그리고 파란 하늘과 구름, 그리고 코끝을 스쳐가는

내음.

봄내음도 참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

뭐 그 좋은 내음을 위한 나만의 통과의례로 해둬버릴까? ^_^

가습기에 물채워둬야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