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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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해보고 싶던 것...

2005.05.15 01:44

RanomA 조회 수:873

2002년부터 해봐야지, 도전해봐야지 맘 먹었던 것을 드디어 해냈다.

나를 칭찬해주고 싶어...
 
시작은 안양천. 이때가 대략 오후 3시쯤...

여기서 한강까지는 8Km... 안양천만 해도 왕복 16Km는 된다...



안양천에 활짝 핀 유채꽃




안양천가에 이런 곳이 있더군


 
드디어 한강변에 도착했다. 안양천보다 한강을 보니 마치 바다 같더군.


 
방화대교에서 행주대교 가는 길


 
행주대교. 일단 첫 목표지점까지 왔다. 여기가 여의도 기점에서 15Km인 지점...

여의도 기점에서 여기까지 왕복 30Km...


 
행주대교에서 방화대교를 바라본 모습


 
다시 성산대교쪽으로 되돌아와서 찍은 분수


 
여의도를 지나 잠실까지 와서 찍은 석양


 
목표점이 눈 앞이다. 워커힐 근처에서 찍은 사진


 
드디어 목표점!!! 워커힐도 지난 광나루 종점. 여의도에서 24.6Km. 하아... 정말 멀었다.

안양천 8Km, 성산대교에서 행주대교까지 10Km, 행주대교에서 기점까지 15Km, 그리고 기점에서

여기까지 24.6 Km...대략 57 Km 를 달린 셈... 이때 시간이 대략 6시 넘었던 때...



 
목표점에서 한 컷. But... 어떻게 집으로 되돌아 가느냐. 앞으로 근 40Km 남았는데... 하아...


 
진짜 멀고도 멀었다. 다시 되돌아오던 중 선유도 공원 다리 한 컷.


 
이제 집에 거의 다 왔다. 성산대교의 야경. 앞으로 8Km 남았다. 대략... 이때가 아마 10시 부근이었던 듯...

그리고 집에 도착했다... 거의 왕복 95~100Km인 거리...

진짜 해보고 싶었는데 거짓말처럼 이루어지더라. 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