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by 조남준...
2003.07.13 00:32
오늘 이번주 한겨레 21을 사다 보니 '조남준의 SF' (주로 시사를 다루는 만화임)는
저런 내용이었다.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그중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나 역시 슬퍼지는 말이었다.
p.s. 오늘 70~80년대의 역사적 사건을 기술한 강준만의 책에서 기독교국가도 아닌
우리나라에서 크리스마스가 가졌던 의미를 비로소 알게 됐다. 82년까지 있었던
통행금지에서 예외가 되는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 이브와 12월 31일이었기때문에
1년에 두 번 있는 해방의 날이었고, 밤새도록 놀 수 있었기때문에 다들 열광했었다고
한다. 통금이 풀린 후에도 그 기억은 오래도록 남아 지금은 그거랑과 관계없는 의미로
열광하게 되었지만.

저런 내용이었다.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그중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나 역시 슬퍼지는 말이었다.
p.s. 오늘 70~80년대의 역사적 사건을 기술한 강준만의 책에서 기독교국가도 아닌
우리나라에서 크리스마스가 가졌던 의미를 비로소 알게 됐다. 82년까지 있었던
통행금지에서 예외가 되는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 이브와 12월 31일이었기때문에
1년에 두 번 있는 해방의 날이었고, 밤새도록 놀 수 있었기때문에 다들 열광했었다고
한다. 통금이 풀린 후에도 그 기억은 오래도록 남아 지금은 그거랑과 관계없는 의미로
열광하게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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