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박이의 자전거 띄우기에 자극받은 서울시 혹은 관악구의 조처일까...
위의 지도에서 빨간색 부분만큼 자전거길이 확충됐다. 덕분에 이제는 빨간색-->보라색 코스로 도림천
자전거 전용도로로 접어들 수 있게 됐다.
그 전에는 대로를 피해서 다닌다고 파란색과 같이 둘러갔는데, 그게 거의 1Km 정도는 되더구만. 지금도 밤중에
퇴근할 때에는 파란색 코스로 오지만, 아침에 좀 급할 때는 아래쪽 코스로 가면서 시간을 조금 절약하게 됐다.
다만 자전거 전용도로 옆에 있는 인도가 요즘 공사라서 사람들이 자전거 전용도로로 많이 걸어다녀서 안전에
훨씬 주의해야 하기는 한다. 확실히 공사판이 많이 늘어나기는 늘어났다.
여튼 쥐박아, 4대강 옆에 자전거길 만든다고 지랄하지 말고, 그 돈으로 위의 사례와 같이 시내에 자전거길이
제대로 확충될 수 있도록 신경써라. 그게 생활 속의 환경 보호란다. 물론 눈에 띄는 거창한 게 좋아보이겠지만,
(그래야 제대로 건설족들 배를 부르게 할 수 있겠지만) 저런 소소한 것부터 먼저 챙겨라. 그게 정치와 정책이 할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