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영화를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서두, 살인의 추억과 함께 아주 잘 만든 영화라고
말해주고 싶다. 왠만한 코믹물 저리 가라할 정도로 쉴 새 없는 웃음이, 생활 속의
얘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것이 참 좋았다. 자동차 옆문이 저렇게도 열리는구나,
손님을 받는 직장과 손님이 된 곳과의 혼동, 맥주 마셔서 트럼하기 등등의 장면이
쉼없이 나타나면서 재미있었다.
무기력하고 지친 일상에 힘들어하는 장진영이 자기가 그토록 바라던 꿈과는 달리,
뜻하지 않게 시작한 일이 좀 더 자기에게 맞다고 느끼는 얘기 부분은 하라 히데노리
만화의 몇몇 주인공이 생각났다.
엄정화가 아버지 없이 아기를 키우겠다고 하는 부분은 그 뒷부분의 힘겨움을 생각하면
덜 현실적이다 싶지만 뭐 능력있는 여자였으니까...
남자들도 조금인 이상적인 모습의 성격을 지닌 사람들이지만, 뭐 그 정도야 영화이니까.
여하튼 간만에 재미있으면서도 따스한 영화를 봐서 좋았다.
p.s. 무슨 영화평이 맨날 좋았다, 재밌었다... 음... 내 표현력이 그것밖에 안되는 건가.
아님 생각이 많이 줄은 겐가... -_-
말해주고 싶다. 왠만한 코믹물 저리 가라할 정도로 쉴 새 없는 웃음이, 생활 속의
얘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것이 참 좋았다. 자동차 옆문이 저렇게도 열리는구나,
손님을 받는 직장과 손님이 된 곳과의 혼동, 맥주 마셔서 트럼하기 등등의 장면이
쉼없이 나타나면서 재미있었다.
무기력하고 지친 일상에 힘들어하는 장진영이 자기가 그토록 바라던 꿈과는 달리,
뜻하지 않게 시작한 일이 좀 더 자기에게 맞다고 느끼는 얘기 부분은 하라 히데노리
만화의 몇몇 주인공이 생각났다.
엄정화가 아버지 없이 아기를 키우겠다고 하는 부분은 그 뒷부분의 힘겨움을 생각하면
덜 현실적이다 싶지만 뭐 능력있는 여자였으니까...
남자들도 조금인 이상적인 모습의 성격을 지닌 사람들이지만, 뭐 그 정도야 영화이니까.
여하튼 간만에 재미있으면서도 따스한 영화를 봐서 좋았다.
p.s. 무슨 영화평이 맨날 좋았다, 재밌었다... 음... 내 표현력이 그것밖에 안되는 건가.
아님 생각이 많이 줄은 겐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