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식 현대 SUV는 모두 휴양 도시
2011.03.18 02:41
단종된 테라칸을 제외한 현대차의 SUV 모델이 모두 미국이나 멕시코 등 아메리카대륙의 휴양지를 차명으로
선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베라크루즈`는 멕시코만에 위치한 고급 해안 휴양도시 이름이다.
`싼타페`의 경우 미국 뉴멕시코주의 인디언 문화권의 고원도시 이름 (015B 노래 중에도 있고, 미야자와 리에의 누드집 이름도 그거)
`투싼` 역시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주의 관광명소인 `투싼`시의 이름
현대차 관계자는 "시장조사 결과 어려운 합성어 보다 잘 알려진 휴양지 이름이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올 뿐 아니라
SUV의 이미지와도 부합한다"며 "이같은 이유로 EN 역시 멕시코의 휴양지 베라크루즈를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
이밖에도 현대차의 `투스카니` 역시 이탈리아 휴양도시 이름
기아차의 `쏘렌토`도 이탈리아 나폴리 항 근처의 항구 휴양지로 유명한 곳
`로체`는 세계 5대 고봉 중 하나인 히말라야 산맥의 로체(Lhotse)봉에서 따온 이름.
출처: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646566579946336&DCD=A03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