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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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에 IMF에서 발표하기를 올해 우리나라 경제는 -4%, 내년에는 4.2% 성장을 한다는군요.

세계 상황이 많이 어렵기는 하죠. 하지만 최소한 무능한 노무현때의 경제실적보다는

좋아야 'CEO 대통령', '경제 대통령', '잃어버린 10년을 되돌린 대통령'이 되지 않겠습니까.

외부 환경 탓하는 건, 민주당/열우당 찌질이들의 변명으로 족합니다. 한나라당과 각하께서는

지난 정권 내내 외부환경 탓만 하던 노무현 정부를 준엄하게 꾸짖고 질타하신 분들이니까, 남탓하는 찌질한

행태를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 어쨌거나...

2008년 경제성장률이 얼마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제가 얼핏 들은 걸로는 4%인데

일단 그걸로 가정하겠습니다.

노무현 정부의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4.3%라고 했으니 5년 내내를 비교해보면 임기 시작에 비해

임기 종료때 23.43% 정도 성장했다고 볼 수 있겠죠.

(1 + 4.3%)5 = 1 + 23.43%

그런데 각하께서 집권한 2008년의 경제성장률이 4%라고 친다면, 올해 -4% 성장하고 내년 4.2% 성장한다는 IMF의

예측치를 대입해보면

1 * (1 + 4%) * (1 - 4%) * (1 + 4.2%) = 1 + 4.0333% 이 나오네요.

즉, 3년 내내 4.03% 성장을 한다는 얘기네요. 연평균으로 따지면 1.32% 성장이죠.

그러면 노무현 시기의 성장률을 따라가려면 2011년, 2012년은 몇 % 성장을 연속으로 해야 할까요.

대충 따져보니 나머지 2년 동안은 8.92% 성장을 해야, 간신히 노무현 시절의 경제성장률을 따라잡는군요.

1 * (1 + 4%) * (1 - 4%) * (1 + 4.2%) 에다 나머지 2년간 (1 + 8.92%) * (1 + 8.92%) = 1 + 23.42%

2008년에 만약 5% 성장을 했었다면, 8.4% 성장만 이뤄내시면 됩니다.

1 * (1 + 5%) * (1 - 4%) * (1 + 4.2%)에다가 나머지 2년 동안 * (1 + 8.4%) * (1 + 8.4%)

최소한 노무현 시절의 성장률을 뛰어넘을 거라는 각하의 능력을 믿어보겠습니다.



p.s. 아, 747 공약의 7% 성장이 5년 동안 해마다 7%씩 성장해서 5년 전체 동안 40% 성장을

하는 건 오해였고, 5년 전체 7% 성장을 한다는 제보가 있네요. 뭐 무능한 노무현 시절의

성장률보다 1/3도 못됩니다만, 그때가 비정상적인 성장이었던 게지요. 여튼 5년 전체

7% 성장을 목표로 한다면 2008년이 4% 성장이었다면 나머지 2년은 1.47%, 5% 성장이었다면 나머지 2년은 0.93% 성장만

해주시면 됩니다.

여튼 잘 해야 1.5% 성장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각하 덕분에 우리는 안정된 선진국형 경제로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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