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미래에셋 부소장 “반토막 펀드 투자자 탐욕탓” 발언 논란
2008.10.17 16:46
참고로 한국경제에다 이런 글을 썼던 사람이랜다.


"새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가 꾸준히 올라갈 경우 코스피지수는 3000이 아니라 5000포인트 달성도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니 말아먹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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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 생방송서 발언…직위해제
한상춘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부소장이 펀드 투자 손실과 관련, 투자자의 탐욕이나 기대심리 때문이라는 요지의 발언을 해 네티즌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을 빚고 있다.
한 부소장은 17일 새벽 방송된 MBC TV '100분 토론'에 출연해 진행을 맡은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로부터 `펀드가 반토막 난 투자자들은 어떻게 하면 되나'는 질문을 받고 "작년 12월 초와 올해 1월 초 이런 위험에 대해 사전에 많이 경고를 했다"며 "그런 상태에서 지금까지 환매를 못한 것은 개인의 탐욕이나 기대심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이미 큰 손실이 났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한국경제의 회복을 생각해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처럼 펀드 손실에 대해 한 부소장이 투자자 책임론을 제기하자 방청객에서 실소가 터져나왔고, 방송을 지켜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반발 여론이 일었다. 이와 관련, 미래에셋은 한 부소장을 직위해제키로 했다.
증권 포털사이트 팍스넷 게시판엔 "그렇게 위험을 경고했다면 왜 펀드가입을 허용하면서 장기투자를 권유한 것인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말을 삼가해야 하는데…" 등의 글이 올라왔다.
토론자로 참석한 투자전문가 박경철씨는 "(미래에셋이) 경고를 작년 말부터 했지만 못들은 사람이 많았다"며 "목소리가 좀 작았던 것 같다"고 비꼬았다.


"새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가 꾸준히 올라갈 경우 코스피지수는 3000이 아니라 5000포인트 달성도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니 말아먹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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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 생방송서 발언…직위해제
한상춘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부소장이 펀드 투자 손실과 관련, 투자자의 탐욕이나 기대심리 때문이라는 요지의 발언을 해 네티즌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을 빚고 있다.
한 부소장은 17일 새벽 방송된 MBC TV '100분 토론'에 출연해 진행을 맡은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로부터 `펀드가 반토막 난 투자자들은 어떻게 하면 되나'는 질문을 받고 "작년 12월 초와 올해 1월 초 이런 위험에 대해 사전에 많이 경고를 했다"며 "그런 상태에서 지금까지 환매를 못한 것은 개인의 탐욕이나 기대심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이미 큰 손실이 났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한국경제의 회복을 생각해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처럼 펀드 손실에 대해 한 부소장이 투자자 책임론을 제기하자 방청객에서 실소가 터져나왔고, 방송을 지켜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반발 여론이 일었다. 이와 관련, 미래에셋은 한 부소장을 직위해제키로 했다.
증권 포털사이트 팍스넷 게시판엔 "그렇게 위험을 경고했다면 왜 펀드가입을 허용하면서 장기투자를 권유한 것인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말을 삼가해야 하는데…" 등의 글이 올라왔다.
토론자로 참석한 투자전문가 박경철씨는 "(미래에셋이) 경고를 작년 말부터 했지만 못들은 사람이 많았다"며 "목소리가 좀 작았던 것 같다"고 비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