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유인촌, 어떻게 장관대접 해줄까?
2008.08.06 23:01
유인촌이 오늘 시구한 모양인데, 야구 사이트에서는 유인촌이 시구할 때 단체
행동하자는 소리까지 나왔다. 그러니까 롯데 팬들이 상대팀 투수들이 견제할 때
쓰는, '마! 마! 마!'를 하자고.
경상도 말로 '임마'의 줄임말 혹은 '하지 마'라는 뜻인 바로 그것.
사람들 여론이 저런데, 어디서 대접따위 바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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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님 대접이 이래서야 영...", 쿠바 평가전 이모저모
잠실=문현구기자 brando@joynews24.com
사진=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2008 베이징올림픽 전력검검차 5일 잠실에서 열린 한국과 쿠바의 올림픽야구대표팀
평가전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시구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시구가 끝난 뒤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유 장관 일행이 잠실구장에
마련된 관람석에 앉으면서 문화부 쪽에서 불쾌함을 드러냈다.
장관을 수행한 문화부의 한 관계자는 잠실구장 1층 복도쪽에서 이날 행사 관계자를
만나 "오늘 의전 준비를 어떻게 한 것이냐. 장관님께서 앉는 자리에 '문화부'를 표시
하는 작은 푯말만 놓여있을 뿐 제대로 된 준비가 아니었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예산도 없느냐. 어떻게 그런 발상을 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연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행동하자는 소리까지 나왔다. 그러니까 롯데 팬들이 상대팀 투수들이 견제할 때
쓰는, '마! 마! 마!'를 하자고.
경상도 말로 '임마'의 줄임말 혹은 '하지 마'라는 뜻인 바로 그것.
사람들 여론이 저런데, 어디서 대접따위 바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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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님 대접이 이래서야 영...", 쿠바 평가전 이모저모
잠실=문현구기자 brando@joynews24.com
사진=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2008 베이징올림픽 전력검검차 5일 잠실에서 열린 한국과 쿠바의 올림픽야구대표팀
평가전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시구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시구가 끝난 뒤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유 장관 일행이 잠실구장에
마련된 관람석에 앉으면서 문화부 쪽에서 불쾌함을 드러냈다.
장관을 수행한 문화부의 한 관계자는 잠실구장 1층 복도쪽에서 이날 행사 관계자를
만나 "오늘 의전 준비를 어떻게 한 것이냐. 장관님께서 앉는 자리에 '문화부'를 표시
하는 작은 푯말만 놓여있을 뿐 제대로 된 준비가 아니었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예산도 없느냐. 어떻게 그런 발상을 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연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