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제 정말 이명박을 타도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해야 하는가 (1)
2008.06.10 10:12
현과 언론의 자유에 대한 이명박 정권의 개들의 태도는 아래와 같다.
이건 보수, 진보와 관계없이 '민주주의의 가치'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라면
이명박 하의 정부가 미쳐돌아가고 있으며, 어떤 말로도 그들의 잘못됨을 옹호해줄 수 없다.
이제 정말 봉기해야 할 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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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 미술관에 이명박 대통령을 풍자한 작품이 걸렸다.
1. 작품이 걸리자 마자 1시간 내에 청와대에서 경위를 묻는 전화가 옴.
2. 그 후 30분 후, 관할 경찰서 정보과 형사가 화랑을 찾아 옴.
3. 작가가 작품을 내리기를 거부
4. 경찰은 전경 버스 여러대를 동원해 전시기간 내내 화랑 앞을 가로막아 작품전시 방해
5. 이튿날 종로구청의 옥외 광고물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방문
6. 청와대, 경찰, 구청까지 다 동원해서 전방위 압박 가함.
오늘 아침 KBS 뉴스타임에 실제 보도 된 내용임.
지들이 욕하는 김일성 따라하긴가?
‘대통령 패러디 작품 철거’ 전방위 압박
<앵커 멘트>
청와대앞 미술관에 걸린 한 미술 작품 때문에 청와대에서 전화가 오더니 경찰과 구청 공무원까지 찾아오고
급기야 경찰 버스까지 동원되는 웃지 못할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문제의 작품은 이명박 대통령을 패러디한 것이었습니다.
지형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청와대 근처의 한 미술관 옥상, 지난 3일 청와대로 가는 길쪽에 한 작품이 걸렸습니다.
1시간이 채 안돼 청와대로부터 경위를 묻는 전화가 왔습니다.
문제가 된 작품입니다.
미국산 쇠고기를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정부를 풍자하고 있습니다.
30분 뒤 이번에는 관할인 종로 경찰서 정보과 형사가 직접 화랑을 찾았습니다.
<녹취>종로서 형사 : "평소같으면 문제 없는데 시기가 시기다 보니까 촛불시위하고 안보이는 곳으로
옮겨달라고 이야기를 한 거에요."
작가가 이를 거부하자 그야말로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이 난데없이 전경 버스 여러대를 동원해 전시기간 내내 화랑 앞을 가로막아 작품을 못보게 한
것입니다.
다음날 이번엔 서울 종로구청의 옥외 광고물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화랑을 찾아왔습니다.
이 공무원은 전시가 끝나면 작품을 떼어달라고 신신당부 했습니다.
<녹취> 종로 구청 관계자 : "모든 현수막은 걸 때 구청에 신고를 하게 되어 있어요."
작가는 촛불 집회라는 시대 상황을 경쾌하게 표현하려 했을 뿐 대통령 비하의도는 없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연미(작가) : "신문을 사용해서 작품 활동을 하는데 신문에 대통령이 많이 나오다보니 작품에
대통령이 나온거에요."
대통령을 패러디한 미술 작품을 놓고 청와대와 경찰, 구청까지 총동원되는 현실에 주변 사람들은 씁쓸해
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806/20080610/1575630.html
이건 보수, 진보와 관계없이 '민주주의의 가치'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라면
이명박 하의 정부가 미쳐돌아가고 있으며, 어떤 말로도 그들의 잘못됨을 옹호해줄 수 없다.
이제 정말 봉기해야 할 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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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 미술관에 이명박 대통령을 풍자한 작품이 걸렸다.
1. 작품이 걸리자 마자 1시간 내에 청와대에서 경위를 묻는 전화가 옴.
2. 그 후 30분 후, 관할 경찰서 정보과 형사가 화랑을 찾아 옴.
3. 작가가 작품을 내리기를 거부
4. 경찰은 전경 버스 여러대를 동원해 전시기간 내내 화랑 앞을 가로막아 작품전시 방해
5. 이튿날 종로구청의 옥외 광고물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방문
6. 청와대, 경찰, 구청까지 다 동원해서 전방위 압박 가함.
오늘 아침 KBS 뉴스타임에 실제 보도 된 내용임.
지들이 욕하는 김일성 따라하긴가?
‘대통령 패러디 작품 철거’ 전방위 압박
<앵커 멘트>
청와대앞 미술관에 걸린 한 미술 작품 때문에 청와대에서 전화가 오더니 경찰과 구청 공무원까지 찾아오고
급기야 경찰 버스까지 동원되는 웃지 못할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문제의 작품은 이명박 대통령을 패러디한 것이었습니다.
지형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청와대 근처의 한 미술관 옥상, 지난 3일 청와대로 가는 길쪽에 한 작품이 걸렸습니다.
1시간이 채 안돼 청와대로부터 경위를 묻는 전화가 왔습니다.
문제가 된 작품입니다.
미국산 쇠고기를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정부를 풍자하고 있습니다.
30분 뒤 이번에는 관할인 종로 경찰서 정보과 형사가 직접 화랑을 찾았습니다.
<녹취>종로서 형사 : "평소같으면 문제 없는데 시기가 시기다 보니까 촛불시위하고 안보이는 곳으로
옮겨달라고 이야기를 한 거에요."
작가가 이를 거부하자 그야말로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이 난데없이 전경 버스 여러대를 동원해 전시기간 내내 화랑 앞을 가로막아 작품을 못보게 한
것입니다.
다음날 이번엔 서울 종로구청의 옥외 광고물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화랑을 찾아왔습니다.
이 공무원은 전시가 끝나면 작품을 떼어달라고 신신당부 했습니다.
<녹취> 종로 구청 관계자 : "모든 현수막은 걸 때 구청에 신고를 하게 되어 있어요."
작가는 촛불 집회라는 시대 상황을 경쾌하게 표현하려 했을 뿐 대통령 비하의도는 없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연미(작가) : "신문을 사용해서 작품 활동을 하는데 신문에 대통령이 많이 나오다보니 작품에
대통령이 나온거에요."
대통령을 패러디한 미술 작품을 놓고 청와대와 경찰, 구청까지 총동원되는 현실에 주변 사람들은 씁쓸해
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806/20080610/157563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