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식 제수(弟嫂)씨? 계수(季嫂)씨?
2008.02.20 09:07
http://urimal.cs.pusan.ac.kr/urimal_new/learn/call/default.asp?page_num=2&ID=17&search_str=&field=1&select=[물음]
(남자의 경우) 남동생의 아내에 대한 부름말는?
[ 답 ]
남동생의 아내에 대한 부름말은 `제수씨, 계수씨`가 표준 화법입니다.
과거 전통적인 사회에서는 시아주버니와 계수 사이는 서로 쳐다보지도 못했고,
직접 부르기도 어려웠던 사이입니다. 그래서 대화를 할 일이 있으면 "제수씨, 동생
집에 있습니까?"가 아니라 "동생 집에 있습니까?"처럼 부름말은 생략한 채 말을
했습니다. 공식 표현이 없었던 거지요.
그러나 지금은 전화 통화를 할 때 동생의 아내를 직접 호칭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현재 `제수씨`, `계수씨`가 동생의 아내에 대한 부름말로 많이 쓰일 뿐 아니라
전통적으로 `제수`, `계수`가 가리킴말로 쓰였기 때문에 `제수씨`, `계수씨`를 인정한
것입니다.
자신의 아이들에게 말할 때에는 `작은어머니` 또는 `숙모`로 지칭합니다.
애들에게 "제수씨 어디 가셨니?"라고 하면 이상하죠. "작은 어머니 어디 가셨니?"(O)가
맞겠죠.
그 외의 사람에게는 상황에 따라 `제수`, `계수` 혹은 `제수씨`, `계수씨`로 가리킵니다.
그런데 계수의 계(季)가 계절 외에 끝 혹은 막내라는 뜻이 있습니다. 따라서 형제가
여러명 있을 때에는 계수씨는 막내 동생의 부인을 뜻하게 됩니다. 요즘처럼 형제가
많아야 둘일 때에는 상관없습니다만 3명 이상일 때에는 구별이 되는 호칭이지요.
따라서 '제수(씨)'를 쓰는 게 틀릴 확률이 적습니다.
(남자의 경우) 남동생의 아내에 대한 부름말는?
[ 답 ]
남동생의 아내에 대한 부름말은 `제수씨, 계수씨`가 표준 화법입니다.
과거 전통적인 사회에서는 시아주버니와 계수 사이는 서로 쳐다보지도 못했고,
직접 부르기도 어려웠던 사이입니다. 그래서 대화를 할 일이 있으면 "제수씨, 동생
집에 있습니까?"가 아니라 "동생 집에 있습니까?"처럼 부름말은 생략한 채 말을
했습니다. 공식 표현이 없었던 거지요.
그러나 지금은 전화 통화를 할 때 동생의 아내를 직접 호칭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현재 `제수씨`, `계수씨`가 동생의 아내에 대한 부름말로 많이 쓰일 뿐 아니라
전통적으로 `제수`, `계수`가 가리킴말로 쓰였기 때문에 `제수씨`, `계수씨`를 인정한
것입니다.
자신의 아이들에게 말할 때에는 `작은어머니` 또는 `숙모`로 지칭합니다.
애들에게 "제수씨 어디 가셨니?"라고 하면 이상하죠. "작은 어머니 어디 가셨니?"(O)가
맞겠죠.
그 외의 사람에게는 상황에 따라 `제수`, `계수` 혹은 `제수씨`, `계수씨`로 가리킵니다.
그런데 계수의 계(季)가 계절 외에 끝 혹은 막내라는 뜻이 있습니다. 따라서 형제가
여러명 있을 때에는 계수씨는 막내 동생의 부인을 뜻하게 됩니다. 요즘처럼 형제가
많아야 둘일 때에는 상관없습니다만 3명 이상일 때에는 구별이 되는 호칭이지요.
따라서 '제수(씨)'를 쓰는 게 틀릴 확률이 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