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쿨리지효과 (Coolidge effect)
2007.05.21 16:01
쿨리지는 미국의 30대 대통령입니다. 어느 날, 쿨리지 부인이 양계장에 갔다가 농장 주인보고,
하루에 닭은 몇번 할 수 있냐고 물어 봤답니다. 양계장 주인은 부인에게 "12번 이상
가능합니다."라고 전해 줬고, 밤자리가 부실한 남편 때문에 속이 상해 있던 부인은, 이 말에
충격 먹고 꼭 이 이야기를 대통령에게 해 주기를 바랬습니다.
조금 있다가, 대통령이 그 농장 주인에게 가자, 농장 주인은 대통령 부인의 요구대로 닭의
성교 횟수에 대해 대통령에게 말해 줬습니다. 대통령은 잠깐 고민하다가 농장 주인에게
"그러면 닭은 매번 같은 닭고 합니까?"라고 되물어 봤습니다.
그러자 농장 주인은 "아뇨. 매번 다른 닭과 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농장주인에게 "방금 이 말을 제 아내에게 꼭 전해주세요."
라고 말을 했답니다.
이 얘기에서 포착할 점은 숫컷은 다양한 암컷에게 씨를 뿌리기를 원한다는 본능. 왜
그런 걸까? 그건, 임신과 출산의 부담이 암컷에게 있기때문으로 보는 게 가장 타당할 거다.
대부분의 숫컷의 경우 임신과 출산의 부담이 없기때문에 최대한 많은 곳에 유전자를 남겨
자신의 유전자가 후대에 전달될 확률을 높이려고 한다. 여러번의 기회를 통한 유전자 전달
확률의 높이고자 하는 게 숫컷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사방에 그물 던져놓고는 '아무데나
걸려라'라고 할까.
반대로 암컷의 경우 임신과 출산, 그리고 양육의 부담까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대한
괜찮은 배우자를 찾아서 자신을 잘 보호하도록 하는 유도하는 게 본능. 적은 기회이지만
그 한 번의 기회마다 자식의 생존률을 높임이 암컷의 전략이 될 수밖에 없다. 이에 암컷들은
쉽게 허락하지 않으며, 허락을 하더라도 자신과 자식의 양육을 보장할 것을 요구한다.
괜찮을 것 같은 포인트를 물색한 후에 그곳에 그물을 죽치고 있는 전략이라고 보면 되겠네.
이로 인해 파생되는 효과들에 대한 주절거림은 다음 기회에~~~
하루에 닭은 몇번 할 수 있냐고 물어 봤답니다. 양계장 주인은 부인에게 "12번 이상
가능합니다."라고 전해 줬고, 밤자리가 부실한 남편 때문에 속이 상해 있던 부인은, 이 말에
충격 먹고 꼭 이 이야기를 대통령에게 해 주기를 바랬습니다.
조금 있다가, 대통령이 그 농장 주인에게 가자, 농장 주인은 대통령 부인의 요구대로 닭의
성교 횟수에 대해 대통령에게 말해 줬습니다. 대통령은 잠깐 고민하다가 농장 주인에게
"그러면 닭은 매번 같은 닭고 합니까?"라고 되물어 봤습니다.
그러자 농장 주인은 "아뇨. 매번 다른 닭과 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농장주인에게 "방금 이 말을 제 아내에게 꼭 전해주세요."
라고 말을 했답니다.
이 얘기에서 포착할 점은 숫컷은 다양한 암컷에게 씨를 뿌리기를 원한다는 본능. 왜
그런 걸까? 그건, 임신과 출산의 부담이 암컷에게 있기때문으로 보는 게 가장 타당할 거다.
대부분의 숫컷의 경우 임신과 출산의 부담이 없기때문에 최대한 많은 곳에 유전자를 남겨
자신의 유전자가 후대에 전달될 확률을 높이려고 한다. 여러번의 기회를 통한 유전자 전달
확률의 높이고자 하는 게 숫컷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사방에 그물 던져놓고는 '아무데나
걸려라'라고 할까.
반대로 암컷의 경우 임신과 출산, 그리고 양육의 부담까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대한
괜찮은 배우자를 찾아서 자신을 잘 보호하도록 하는 유도하는 게 본능. 적은 기회이지만
그 한 번의 기회마다 자식의 생존률을 높임이 암컷의 전략이 될 수밖에 없다. 이에 암컷들은
쉽게 허락하지 않으며, 허락을 하더라도 자신과 자식의 양육을 보장할 것을 요구한다.
괜찮을 것 같은 포인트를 물색한 후에 그곳에 그물을 죽치고 있는 전략이라고 보면 되겠네.
이로 인해 파생되는 효과들에 대한 주절거림은 다음 기회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119 | 리눅스 새 하드 장착하기 | RanomA | 2021.12.01 | 600 | 0 |
| 118 | 마녀의 빗자루와 악마와의 파티 | RanomA | 2018.03.23 | 891 | 0 |
| 117 |
과자에 질소를 충전해 포장하는 건 (질소 이야기 1)
| RanomA | 2014.02.23 | 3076 | 0 |
| 116 |
이 벌레의 이름은 도대체 무얼까
| RanomA | 2012.06.24 | 61063 | 0 |
| 115 | 화약 폭발력의 원천 | RanomA | 2011.04.16 | 4099 | 0 |
| 114 |
작년과 올해 겨울 기온 일별 비교
| RanomA | 2011.01.13 | 5697 | 0 |
| 113 |
장어의 유전자 분석
| RanomA | 2010.09.18 | 4240 | 0 |
| 112 |
영화 '사랑의 블랙홀'과 진화론
| RanomA | 2010.09.12 | 3108 | 0 |
| 111 | 생각보다 진화론의 근거가 될 법한 건 주위에서도 많은 듯 | RanomA | 2010.09.09 | 2881 | 0 |
| 110 | 복어의 맹독에 관한 잡설 [1] | RanomA | 2009.12.17 | 2457 | 0 |
| 109 | 우주선에 쓰이는 플라이 바이라는 기술 | RanomA | 2009.09.13 | 1930 | 0 |
| 108 |
이 구름은 어떻게 될까
| RanomA | 2009.08.27 | 1891 | 0 |
| 107 |
이 사진에서 공이 움직인 거리는?
| RanomA | 2009.04.13 | 1517 | 0 |
| 106 | 결혼반지의 무게 | RanomA | 2008.12.02 | 1347 | 0 |
| 105 |
새로운 태풍 하구핏 크기가 제법 큰데
| RanomA | 2008.09.21 | 1531 | 0 |
| 104 |
온난화의 피해가 제일 많은 일본
| RanomA | 2008.09.20 | 1599 | 0 |
| 103 | 맹물로 가는 자동차? | RanomA | 2008.09.18 | 20931 | 0 |
| 102 | 한 글자로 된 원소기호 | RanomA | 2008.09.01 | 1556 | 0 |
| 101 |
세기의 허리케인
| RanomA | 2008.08.31 | 1600 | 0 |
| 100 |
일본 근해에서 연속으로 태풍 발생이라
| RanomA | 2008.08.18 | 2142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