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정치인을 위한 변명 (1)...
2003.12.24 00:53
최근에 오직 한겨레만이 보도하고, 나머지 신문들은 외면하고 있는 정치관련
법안의 문제를 보다보니 정치과잉의 의식으로 살고 있는 깅수가 차마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라 글을 정말 정말 쓰고 싶다.
재야나 혹은 일반적인 정치인들의 수급 경로와는 다른, 훌륭해보이는 인사들마저
진흙탕에 빠지는 현실을 보면서, 이건 국회의원 개개인의 자질이 아닌 시스템의
문제라고 얘기하고 싶어졌다.
온갖 이런 저런 쓸 만해보이는 얘기를 차용해 읊어대는 깅수마저도 그저 그런
정치인으로 만들 것 같은 정치시스템, 그것을 얘기해보고 싶어졌다.
(아, 깅수도 정치인이 되면 그와 동급으로 타락한다는 얘기다.)
부패정치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혐오감보다는 그 인간들이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으며, 그 시스템을 바꾸기 위한 이런 저런 얘기들, 그리고 민중주의자들의 신화인
대중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긁어버리기 위한 얘기를 쓰려고 한다.
결론은 명쾌하다. 양비론적이다. 정치라는 것은 인간생활에 필수불가결한 사항이지만
그걸 지탱해나가는 시스템은 취약하며, 국민들이 무척이나 잘못하고 있다는 것으로
요약될 듯하다.
당신, 국회의원이나 정치인들을 혐오하고 있는가? 혐오하지 마라. 대신에 그런 혐오
스러운 인간들이 활개치게 놔두지 마라.
그것만큼 최상의 정치개혁은 없다.
그럼 다음 얘기를 시작해보자...
법안의 문제를 보다보니 정치과잉의 의식으로 살고 있는 깅수가 차마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라 글을 정말 정말 쓰고 싶다.
재야나 혹은 일반적인 정치인들의 수급 경로와는 다른, 훌륭해보이는 인사들마저
진흙탕에 빠지는 현실을 보면서, 이건 국회의원 개개인의 자질이 아닌 시스템의
문제라고 얘기하고 싶어졌다.
온갖 이런 저런 쓸 만해보이는 얘기를 차용해 읊어대는 깅수마저도 그저 그런
정치인으로 만들 것 같은 정치시스템, 그것을 얘기해보고 싶어졌다.
(아, 깅수도 정치인이 되면 그와 동급으로 타락한다는 얘기다.)
부패정치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혐오감보다는 그 인간들이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으며, 그 시스템을 바꾸기 위한 이런 저런 얘기들, 그리고 민중주의자들의 신화인
대중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긁어버리기 위한 얘기를 쓰려고 한다.
결론은 명쾌하다. 양비론적이다. 정치라는 것은 인간생활에 필수불가결한 사항이지만
그걸 지탱해나가는 시스템은 취약하며, 국민들이 무척이나 잘못하고 있다는 것으로
요약될 듯하다.
당신, 국회의원이나 정치인들을 혐오하고 있는가? 혐오하지 마라. 대신에 그런 혐오
스러운 인간들이 활개치게 놔두지 마라.
그것만큼 최상의 정치개혁은 없다.
그럼 다음 얘기를 시작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