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강촌 보딩 댕겨왔습니다..^^
2004.02.02 14:50
남자칭구회사가 참으로 뭐같아설..ㅠ.ㅠ..
참으로 쉬는날 맞추기가 힘들답니다..
그래서 재작년에 대명 보딩을 끝으로..
작년 씨즌 쉬고..
올해 드뎌 강촌리조트로 다녀왔답니다..^^
토요일 야간보딩 하고 왔는데..
역시나 칭구녀석 말대로..
평일 수준의 사람들..^^
물론 초보쪽 리프트엔 바글바글 했지만..
중급쪽은 거의 대기시간 5분정도고..
저번주에 춥고 눈두 많이 와서..
설질두 괜찮았답니다..^^
첨엔 자꾸 체중이 아래로 안내려가서..
좀 힘들었는데..
부츠를 좀더 꽉 조여매고..(제 부츠가 32 콘돌 하드 부츤데 내피가 늠 빠빵하고 바깥부츠가 딴딴해서 끈매기가 넘 어려워요..ㅠㅠ.. 여자힘으론 무리데쓰..ㅠ.ㅠ..)
좀더 자세를 낮추니 감이 오더군요..^^
그래서 넘 즐겁게 타고 왔습니다..
많이 넘어지진 않아서 몸아푼데는 그닥 많지 않지만..(약간 뻐근)
...거의 마지막 보딩을 할때 딴 보더가 덮쳐서..(;;;)
손꾸락이 그만 화악 꺾여버려서리..;;
아파서 고생좀 했습니다..^^;;
11시까지 뽀닷하게 타고.. 서울 들어오니 1시..
일요일 12시 넘어서까지 자뻐렸답니다..헤헤헤..
아아..보딩은 넘 즐거워..>ㅇ<
....그냥 쓰다보니 늠 자랑을..;;
햐..햐간..
잘 댕겨왔습니다아~ 헤헤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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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써놓은 바대로 토욜에 지산에서 종일 놀다 왔지요. 이번 주말에는 냥갤러들과 함께 2박 3일로 용평으로 가기로 했다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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