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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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끝났습니당.

2007.05.21 09:09

RanomA 조회 수:1674

어제 드디어 신림역 근처로 이사 갔음.

전주인집 여자 멍청한 뻘짓때문에 한 달 동안 완전 쌩쑈에 쌩쑈를 했음.

집 나갔다는 얘기 듣고는 바로 집 구해놨더니만 며칠 후에 계약이 취소됐다나? 계약금도

이미 돌려줬다고 하고. 이 멍청한 년때문에 이사갈 집에 걸어놓은 계약금 날라갈 것 같아서

하루 고생. 저녁에 전화했더니 자기가 일을 잘못 처리해서 남편이 성나서 집에

안들어온다고 징징대고 있고 이지랄.

"용서해주세요. 안그러면 저희집 애 아빠 집에 안들어와요. 애 아빠 없으면 저는

애 못키워요. 살려주세요."

속으로... '내가 너희 남편 같아도 너처럼 멍청한 X랑은 안산다.' -_-a;

회사에 반차 휴가 내고 이사 갈 집으로 가서 어째 어째 해결.

이 멍청한 년, 자기가 관리 못할 것 같으니까 결국 집을 팔아버렸더라. 그렇게 멍청한데

전세 갖고 재테크가 되겠냐. 잘 했다.

근데 집 팔면서 계약금을 내게 주고, 나중에 잔금을 내게 다시 주기로 살 사람하고 약속을

한 모양인데, 이 멍청한 년이 제때 돈 못부쳤더군. 돈 받은날 평일에 창구에서 한 번에

부치면 되는 걸 미루다가 공휴일에 돈 부치다가 인출/이체 한도에 걸려버리고.

부동산에서 '돈 안받으셨으면 집 살 때 계약이랑 달라서, 이 계약 진행하기가 힘듭니다.

이사 못가실 수 있어요'라는 바람에 또 노심초사. 이 멍청한 썅년이!!!

어제 이사가는 날 잔금, 꼭 수표로 미리 챙겨놓으라고 했는데, 어제 짐싸고 있는데 계좌

이체한다는 소리... 이 개씨부랄년이!!!!.

결국 이체되는 거 확인한 후에 영수증 써주느라 지체. 제길.

진짜 그 년의 뻘짓때문에 내가 미치는 줄 알았다.

그래도, 그래도, 이사는 끝났다. 그럼 이제 애들 데려오고, 걱정자매 남해 낚시 MT나

즐겨볼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