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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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이의 결혼을 축하하며...

2006.12.11 09:23

RanomA 조회 수:1265

지난 금요일에 무섭이 결혼식이 있었다. 그넘의 이런 저런 개인, 가정 비화를 잘 알고, 한때

같이 살았던 나로서는 참 감개무량한 결혼식이었다. '자식... 그 고생하더니만, 결국

결혼하는구나. 축하한다.'라는 심정이랄까...

모처럼 만난 영철형, 삼규형과 애들과의 술자리는 '가볍게 시작하자'에서 '와아~~~'하는

건배의 연속으로 후끈하게 즐겼었고, 숱한 대화는 시간가는 줄 모르게 해줬다.

다시 한 번 무섭이의 결혼과 영철형의 득남을 축하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