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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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근 1년 넘게 채워온 저금통을 비웠다. 국민은행 지점중에 동전교환기가 설치된 곳이

있어서 근처에 있는 김에 바꿨는데...

지난 번에 같은 저금통에 순전히 500원짜리로만 채웠을 때에는 한 30만원 부근 정도 모였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100원짜리까지 포함해서 모았더니만 확실히 그만큼 금액이 얼마 안되네.

8만원 부근쯤?

예전에 30만원 부근 모았던 건 겨울에 보드탈 때 유용하게 쓰고자 했던 건데 깨는 시기가

안맞아서 결국 이사비용으로 잘 쓴 것 같군.

이번 돈은 금액이 크지 않아서 그냥 비상금 정도로 되지 않을까 싶다. 역시 500원짜리로

모으는 게 모으는 재미가 쏠쏠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