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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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회사가 잠실이고 나도 시내쪽으로 프로젝트 발령날 것 같고, 또 최악의 경우

양재라 하더라도 무난하게 커버되는 곳...으로 결정한 데가 바로 건대 앞.

뭐 집없으니 이 동네 저 동네 떠돌아다니는 거다만...

어제 집 보러 가는 순간 암울해지더군. 2년 전에 갖고 있던 돈보다 무려(!!!) 3천만원이

많아졌지만 집을 보는 순간 우울해지더라. 그 코딱지만한 집이 그 정도의 돈을 받다니...

늘어난 돈만큼 그만큼 우리는 집에 대한 눈도 높아지고 교통도 좋아지는 곳을 원하는

거겠지.

전에 지형이가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제나 자기가 갖고 있는 돈보다 1~2천만원 더 주면

자기가 원하는 수준의 집이 나온다.

우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