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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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초사

2005.08.10 09:20

RanomA 조회 수:640

에어컨이 고장난 채 지냈던 월요일, 화요일. 이틀 다 낮에 흐린 덕분에 밤에 선풍기 틀어

놓으면 그럭저럭 잘 수 있는 날씨.

오늘 수요일도 그럭저럭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날씨.

대신 늦게까지 움직여서 땀내지 말고, 컴퓨터 켜서 열 보태지 말고, 전등은 빨리 꺼서

최대한 열원을 차단하기. 그래야 편히 잘 수 있을테니.




하아...

'에어컨 없어 집에 가기 정말 싫어~~~'라는 하이마트 광고가 여실히 가슴에 와닿는

요즘.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 3일 연휴는 밖으로 나돌아다녀야지. 안그러면 더운 집에서

뭔 꼴을 당할려고.

여름나기 힘들다,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