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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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이 심한 걸

2005.07.11 23:25

RanomA 조회 수:525

가지고 있던 사료들 슬슬 다 먹어가고 남아있던 건 이볼브랑 ANF 노란색 사료가

있었지. 그거 두 개 섞어서 밥을 줬는데...

이것들이 안먹는다... 편식하면 안된다는 주의 아래 우리 집안은 사람도 가리면

'안먹을려면 말아라. 배고프면 먹겠지'가 통용되는 곳이라, 냥이들도 예외일 수 없는데.

안먹으니까 심히 불편하다. 페로는 툭하면 저거 말고 다른 밥 달라고 옆에서 울어대면서

잠을 못자게 만드니. 거기에 4~5일이 지나도 다른 때 2일치밖에 안먹으니 보기도 안스럽고.

결국 주말쯤에 도착하도록 에미한테 사료 새거 준비시켜야겠다.

아웅, 애들은 암거나 먹도록 강하게 키워야 하는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