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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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2003.10.23 14:24

RanomA 조회 수:297

고치기로 마음먹었다. 반팔 티셔츠 한 장에 반바지 하나로 나기에는 이제는 쫌

추워졌다. 잠자는데 이불 둘둘말고 자는데 애들이 옆에 없었으면 낭패였을 듯.

하지만 보일러를 고치려면 내가 집에 있어야 하는 모양인데, 아침 시간을 잡아

먹어야 하니. 회사가 널널하면 출근 늦게 하니 좋지않겠냐라고 하겠지만, 한참

바쁠 때에 그런 상황은 좆치 않다...

농협이 나에게 한 달 동안 주는 돈을 생각한다면 꽤나 큰 손해이지만... 뭐 내가

그렇게 갑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넘은 아니니까 저 발언은 무시하도록 하고.

여튼 보일러는 내일 아침에 고치러 온댄다.

어느새 스산한 계절마저 성큼 다가와버렸다.

빨리 프로젝트 끝나고 여유있어져서 보드나 타러 갈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