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꽤 내리는구나...
2005.04.10 04:21
새벽 4시... 맥주 한 잔에 (사실은... 몇 병이야.
) 호젓하게 만화책 보면서 보내는
토요일을 지난 일요일 새벽...
담배 피려고 잠시 연 창가에 빗소리가 꽤나 크다. 조금 시끄러운 듯하여 문을 닫으려
했으나 왠지 다 닫게 되지는 않는군...
추적추적... 말의 느낌처럼 젖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왠지 빗소리가 나쁘지는 않다.
이렇게 문 열어둔 채 빗소리 들을 수 있을 만큼 따뜻한 계절이기도 하고, 약간은 서늘함
속에 이불을 파고 들어가면 서늘하면서도 왠지 포근한 느낌이 좋은 계절...
봄은 봄이요, 빗소리가 규칙적으로 또닥또닥 내리는 소리가 좋다.
봄이다.
토요일을 지난 일요일 새벽...
담배 피려고 잠시 연 창가에 빗소리가 꽤나 크다. 조금 시끄러운 듯하여 문을 닫으려
했으나 왠지 다 닫게 되지는 않는군...
추적추적... 말의 느낌처럼 젖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왠지 빗소리가 나쁘지는 않다.
이렇게 문 열어둔 채 빗소리 들을 수 있을 만큼 따뜻한 계절이기도 하고, 약간은 서늘함
속에 이불을 파고 들어가면 서늘하면서도 왠지 포근한 느낌이 좋은 계절...
봄은 봄이요, 빗소리가 규칙적으로 또닥또닥 내리는 소리가 좋다.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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