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2004.06.25 17:18
뭐 사람들이 사고를 하기 시작하면서 누구나 해봤을 혹은 들어봤을 내용이고
누구도 그럴 듯한 답을 내지 못한 상황에서 (깅수는 어렸을 때, 국어사전에 '계란'이나
'달걀'이 '닭'보다 먼저 나오므로 '달걀이 먼저다'라는 접근법도 쓴 적 있다...)
딴지일보의 한 기사를 보면서 그 의문을 풀었다.
전략...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질문에는, 그 중 어떤 것이 더 '본질적'이냐 라는 심오한 질문이 내포된다. 그치? 좀 더 본질적인게 그나마 좀 빨랐을 거 아냐.
닭이 달걀보다 먼저라는 것은, 닭의 존재가 달걀의 존재보다 더 본질적이다, 다시 말해 달걀은, 닭의 번식을 위한 수단 중 하나일 뿐이다 라는 소리인 것이지. 수탉이 암탉과 응응응을 해 새끼를 번식하기 위해 연결되는 그 수단 중 하나가 바로 달걀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 니들은 어디 가서 누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고 묻는다면, 가볍게 웃으면서 대답해주면 되겠다.
만일 아직도 잘 이해가 안가신다면. 그럼 이렇게 생각해봐봐. 섬이 먼저야, 아님 다리가 먼저야? 섬이 먼저 있으니깐 그 사이를 이으려고 다리를 짓는거 아니겠어? 씨바, 그럼 세상에 다리가 먼저 생기고 그 다리가 쓸모있게 하려고 물 속에서 섬이, 아침에 그놈 서듯이 그렇게 불쑥 솟아오르겠냐? 자, 이제 이해가 됐지?
후략...
딴지일보 만화팀 시다바리 모리세이(bard_of_wind@hanmail.net)
닭이 본질이고 달걀은 닭이 번식하기 위한 수단의 일종이다. 닭은 번식하기 위해 알을
선택했을 뿐이고, 진화의 상황에 따라 번식방법은 얼마든지 바뀔 수도 있는 것이기때문에
달걀은 부차적이고 비본질적인 것이다... 라는 얘기... 고로 항상 닭이 먼저다라고 얘기를
해도 좋다는 얘기.
명쾌했다. 맘에 들었다. 고로 남들이 가끔씩 얘기를 하면 저렇게 얘기를 해주면 되겠지.
p.s. 닭의 본질중의 하나가 번식방법이라면... 음... 생각말자...
누구도 그럴 듯한 답을 내지 못한 상황에서 (깅수는 어렸을 때, 국어사전에 '계란'이나
'달걀'이 '닭'보다 먼저 나오므로 '달걀이 먼저다'라는 접근법도 쓴 적 있다...)
딴지일보의 한 기사를 보면서 그 의문을 풀었다.
전략...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질문에는, 그 중 어떤 것이 더 '본질적'이냐 라는 심오한 질문이 내포된다. 그치? 좀 더 본질적인게 그나마 좀 빨랐을 거 아냐.
닭이 달걀보다 먼저라는 것은, 닭의 존재가 달걀의 존재보다 더 본질적이다, 다시 말해 달걀은, 닭의 번식을 위한 수단 중 하나일 뿐이다 라는 소리인 것이지. 수탉이 암탉과 응응응을 해 새끼를 번식하기 위해 연결되는 그 수단 중 하나가 바로 달걀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 니들은 어디 가서 누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고 묻는다면, 가볍게 웃으면서 대답해주면 되겠다.
만일 아직도 잘 이해가 안가신다면. 그럼 이렇게 생각해봐봐. 섬이 먼저야, 아님 다리가 먼저야? 섬이 먼저 있으니깐 그 사이를 이으려고 다리를 짓는거 아니겠어? 씨바, 그럼 세상에 다리가 먼저 생기고 그 다리가 쓸모있게 하려고 물 속에서 섬이, 아침에 그놈 서듯이 그렇게 불쑥 솟아오르겠냐? 자, 이제 이해가 됐지?
후략...
딴지일보 만화팀 시다바리 모리세이(bard_of_wind@hanmail.net)
닭이 본질이고 달걀은 닭이 번식하기 위한 수단의 일종이다. 닭은 번식하기 위해 알을
선택했을 뿐이고, 진화의 상황에 따라 번식방법은 얼마든지 바뀔 수도 있는 것이기때문에
달걀은 부차적이고 비본질적인 것이다... 라는 얘기... 고로 항상 닭이 먼저다라고 얘기를
해도 좋다는 얘기.
명쾌했다. 맘에 들었다. 고로 남들이 가끔씩 얘기를 하면 저렇게 얘기를 해주면 되겠지.
p.s. 닭의 본질중의 하나가 번식방법이라면... 음... 생각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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