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A Dream...
2003.08.10 17:35
예전에 첨 카메라 살 때 뭐살까 고민하면서리 DC Inside의 여러 갤러리들을 들락날락
했을 때..
그러다 문득 User Gallery에서 천체 부분을 봤다.
아...
천체와 우주라 함은 내 어릴 적 꿈이 아니었던가. 그러고보니 1년 후배이자 친구인
이지환과 전에 했던 우리의 원대한(^_^) 약속이 기억났다.
차가 생기면 그때부터 천체망원경 하나씩 얹어놓고 별이 보이는 야외에서 밤새 술과
얘기와 별과 함께 놀자던 거 말이지. 그러다 둘 다 동반자가 생기고, 아이도 생기면
더욱 더 좋고...
생각해보라. 아버지와 아버지의 친구의 가족과 (1살 차이인데 그때쯤에는 친구라고 해도
상관없겠지?) 함께 풀벌레 우는 소리를 들으며 그 무수한 별들의 밤하늘을 바라보는
기억이 얼마나 애들에게 멋지겠는가. (술마시고 깽판만 안치면. ^_^; 음... 중간에 잘
지도 몰라. -_-;)
뭐 둘 다 죽지만 않는다면야, 조만간 첫 출사를 나갈 수 있을 거다. 그리고 우리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풍경과도 그리 멀지 않을 거고.
숨이 막힐 듯 뿌려진 별가루 속에서 하염없이 밤을 즐기는 때를 상상하는 건 참으로
즐겁고도 즐겁다...
p.s. 이지환... 그때까지 계속 밤샘하는 회사에 있으면 회사 옮기라고 협박해버릴 꺼다.
^_^;
혹시 내가? (-_-;)
했을 때..
그러다 문득 User Gallery에서 천체 부분을 봤다.
아...
천체와 우주라 함은 내 어릴 적 꿈이 아니었던가. 그러고보니 1년 후배이자 친구인
이지환과 전에 했던 우리의 원대한(^_^) 약속이 기억났다.
차가 생기면 그때부터 천체망원경 하나씩 얹어놓고 별이 보이는 야외에서 밤새 술과
얘기와 별과 함께 놀자던 거 말이지. 그러다 둘 다 동반자가 생기고, 아이도 생기면
더욱 더 좋고...
생각해보라. 아버지와 아버지의 친구의 가족과 (1살 차이인데 그때쯤에는 친구라고 해도
상관없겠지?) 함께 풀벌레 우는 소리를 들으며 그 무수한 별들의 밤하늘을 바라보는
기억이 얼마나 애들에게 멋지겠는가. (술마시고 깽판만 안치면. ^_^; 음... 중간에 잘
지도 몰라. -_-;)
뭐 둘 다 죽지만 않는다면야, 조만간 첫 출사를 나갈 수 있을 거다. 그리고 우리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풍경과도 그리 멀지 않을 거고.
숨이 막힐 듯 뿌려진 별가루 속에서 하염없이 밤을 즐기는 때를 상상하는 건 참으로
즐겁고도 즐겁다...
p.s. 이지환... 그때까지 계속 밤샘하는 회사에 있으면 회사 옮기라고 협박해버릴 꺼다.
^_^;
혹시 내가? (-_-;)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8 |
2009년 5월 29일 한겨레 1면 광고
| RanomA | 2009.05.28 | 6264 |
| 117 | 아들을 군대보낸 어머니의 마음 | RanomA | 2008.10.20 | 4020 |
| 116 | 1년의 시간이 짧게 느껴질 때 | RanomA | 2007.09.03 | 3957 |
| 115 |
나 어느새 이쪽으로 와버린 걸까
| RanomA | 2007.05.30 | 4283 |
| 114 | 여친과는 의견대립하지 말고 그냥 똥맛을 보여줘라 | RanomA | 2007.05.28 | 5640 |
| 113 | 법륜 스님의 주례사 | RanomA | 2007.05.17 | 4025 |
| 112 | 여자와 스킨쉽에 관한 격언 [2] | RanomA | 2007.05.07 | 4786 |
| 111 | 괴물 - 또다시 생각해보는 소통 | RanomA | 2006.12.04 | 4144 |
| 110 | 넌 그누구도 상처받을만큼 사랑하지 않았잖아 | RanomA | 2006.11.27 | 4586 |
| 109 | 비트에서 인상적이었던 대화 | RanomA | 2006.11.17 | 4201 |
| 108 | 된장녀 - 우리 사회는 왜 이렇게 소통이 잘 안될까 | RanomA | 2006.08.28 | 4440 |
| 107 | 차범근 세대와 차두리 세대 by 차범근 | RanomA | 2006.06.21 | 4212 |
| 106 |
아빠는 10년 전에 무얼 하셨어요?
| RanomA | 2006.05.07 | 4071 |
| 105 | 글쎄다... 뭔가 안맞네... | RanomA | 2006.04.21 | 4101 |
| 104 | 중얼중얼... [1] | RanomA | 2005.11.30 | 4210 |
| 103 | 먼지가 가라앉은 후 | RanomA | 2005.11.09 | 3918 |
| 102 | 이철환 - 축의금 만 삼천원 | RanomA | 2005.11.04 | 4633 |
| 101 | 위선과 위악 | RanomA | 2005.10.11 | 4313 |
| 100 | 아름다움을 느낀다는 건 | RanomA | 2005.10.10 | 3976 |
| 99 | 오랫만에 | RanomA | 2005.10.04 | 38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