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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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회사 사람이랑 같이 퇴근을 하는데, 그 사람의 예전 회사 얘기를

하게 됐다. 그러던중 그 시절 동료 여자중에 얼굴은 그다지 예쁘지 않지만

성격이 무척 좋은 사람 얘기가 나왔다.

이런 저런 일화를 들어보니 무지 귀엽고, 착하고, 활달한 아주 성격좋은

사람이라는 걸 쉽게 알 수 있었다. 그 얘기를 곰곰히 듣다가 던진 나의

한 마디...

'흠... 얼굴까지 예뻤으면... 폭탄이었겠군. 숱한 남자들이 거기에 꼬여서

끌려들어갔다가 다쳤겠구만...'

예전에 성출형이 말했었지.

'예쁜 여자는 아무리 착해도 결국에는 얼굴값을 한다. 스스로 얼굴값을

한다는 게 아니더라도, 그 얼굴 때문에 결국에는 많은 남자들에게 영향을 준다는

뜻이다.'

예쁜 여자가 좋지 못한 성격을 갖고 있고, 못생긴 여자가 좋은 성격을 갖고 있는 것.

그게 좋은 것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