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이라...
2003.01.13 10:15
전에 소라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온 얘기이기는 한데...
내가 담배를 끊은 날은 언제인지 기억도 제대로 나지 않는다. 대충 짐작하기를
2002년 1월 중순의 어느 평일이었다는 정도? 남들처럼 새해 벽두나, 연말 등의 이런
저런 특별한 날을 잡아서 하기에는 넘 우스웠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서두...
생각해보면 쇠털 같이 많은 날, 늘 같은 날이면 같은 날일 것이고, 특별한 날로
스스로 의미를 붙일 만한 행동을 한 날이라면 바로 그 날이 특별한 날이 될 거다.
9월 10일이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와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
생일이라는 것만으로도 내게 (요즘은 무덤덤해졌지만서두. -_-) 의미가 있는 날이
된 것처럼, 무슨 날이라고 이것저것 꼭 해야 한다는 의무감...은 필요없지 싶다.
운명을 내가 만들어가듯이 그 날도 내가 만들어가는 거지.
다만... 좀 더 쉽게 분위기가 고조되고 싶고, 그 힘을 빌어 무언가 하고 싶을 때라면
뭐...
사랑고백하기 쑥스러운 사람들이 발렌타인/화이트데이때 슥 합류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야...
p.s. 처음에 생각했던 금연 1년에서 며칠 남지 않은 듯. 한 1월 20일쯤부터는 피고
싶을 때에는 별다른 고민없이 필 거다. 그렇다고 원래 많이 피던 넘도 아니니 뭐...
내가 담배를 끊은 날은 언제인지 기억도 제대로 나지 않는다. 대충 짐작하기를
2002년 1월 중순의 어느 평일이었다는 정도? 남들처럼 새해 벽두나, 연말 등의 이런
저런 특별한 날을 잡아서 하기에는 넘 우스웠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서두...
생각해보면 쇠털 같이 많은 날, 늘 같은 날이면 같은 날일 것이고, 특별한 날로
스스로 의미를 붙일 만한 행동을 한 날이라면 바로 그 날이 특별한 날이 될 거다.
9월 10일이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와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
생일이라는 것만으로도 내게 (요즘은 무덤덤해졌지만서두. -_-) 의미가 있는 날이
된 것처럼, 무슨 날이라고 이것저것 꼭 해야 한다는 의무감...은 필요없지 싶다.
운명을 내가 만들어가듯이 그 날도 내가 만들어가는 거지.
다만... 좀 더 쉽게 분위기가 고조되고 싶고, 그 힘을 빌어 무언가 하고 싶을 때라면
뭐...
사랑고백하기 쑥스러운 사람들이 발렌타인/화이트데이때 슥 합류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야...
p.s. 처음에 생각했던 금연 1년에서 며칠 남지 않은 듯. 한 1월 20일쯤부터는 피고
싶을 때에는 별다른 고민없이 필 거다. 그렇다고 원래 많이 피던 넘도 아니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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