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완전히 화창해졌고, 돌아다니기 참 좋다.




드디어 타워 바로 앞에 와서 찍어봤다. ㅎㅎㅎ...

바닷가에 정박된 범선

타워 윗쪽으로는 안올라가봤는데, 1층과 저 운하쪽에는 식당이 있어서 저녁은 여기서 먹었다.

가운데 건물과 왼쪽 건물들도 다 숙박 시설이다. 역시나 위치도 좋고 물가 근처라서 뷰가 괜찮을 거 같지만 안들어가봐서, 아나...

선착장에는 무대가 있었고, 이날 아마도 고등학생들로 보이는 애들이 와서 공연하고 있었다. 여러 팀이 계속 공연한 걸 보면 대회 아니면 축제 같은 거 같은데, 공연한 애들이 곧 버스타고 가는 거 보면 (그러니까 시상식 없는) 대회는 아니고 그냥 발표회 같은 거였던 듯. 구마모토에서도 온 걸 보면 큐슈쪽 애들의 축제였던 듯.



요건 맨 처음 얘기했던 것처럼 하우스텐보스에서 나가사키 공항으로 가는 배 시간표. 대략 50분쯤 걸리는데 버스랑 큰 차이는 없는 거 같다. 배타고 바닷가를 항해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 용이겠지.

기념품 가게. 원래 이런 거랑 나랑은 안친함.

여객선 선착장 근처의 까페...

따뜻한 바다라 그런가 해파리가 많았다.

Watermark Hotel Nagasaki, Huis Ten Bosch(ウォーターマークホテル長崎 ・ ハウステンボス)... 가격은 대략 1박에 22만 원 정도... 역시나 패스~~~ ㅋㅋㅋ

나가사키 공항으로 갈 수 있는 바닷가...

하우스텐보스 궁전(パレスハウステンボス)으로 가는 길 도중에 찍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