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광장 바로 옆 분수대의 조각상들. 무슨 내용을 그린지는 모르겠음. 그래도 조각상이 예뻐서 좋음.
산책 티켓 말고 1 Day 프리패스일 경우 건물 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데 처음으로 들어가본 곳이 쇼콜라(초콜렛) 백작의 성이라는 건데, 초콜렛으로 된 이것 저것을 전시해놨다.

저 화려한 옷들이 초콜렛...

초콜렛으로 만든 조각들...
근데 딱히 재미는 없었...

타워 매니아~~~ 타워 사진은 여기서도 찍어보고 저기서도 찍어보고~~~




중앙광장을 지난 후에 나름 스릴러시티(スリラーシティ) 체험관 및 일본의 괴담 저택(日本の怪談屋敷)이 있었다. 그러니까 호러 체험인데... 내가 겁이 좀 심하게 많음...

야마다(山田) 대학의원 - 감금병동... 들어가니 사진은 찍지 말랜다. 입장하고 바로 관람할 수는 없다. 사람이 몇 명 이상 모이면 출입구를 막은 후에 입장한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게 한다. 다만 한꺼번에 움직이는 게 아니라 3~4조로 나누는데, 하필 나는 가장 마지막 조에 나 혼자서...
하아...
앞에 먼저 움직인 조에서 계속 꺄악 비명소리가 들려와서 엄청 쫄았다. 특히 싫어하는 게 갑자기 나타나 깜짝 놀래키는 거라서 어디서 나를 깜짝 놀래킬 건가 해서 정말 조마조마하면서 갔는데...
그런 거 없... 그러니까 저 감금병동에 전시된 조형물에 앞의 조 애들이 비명을 질렀던 것. 물론 조형물이 거의 시체실 혹은 인체 실험과 다를 바 없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으스스했지만 깜짝 놀래키면서 나타나는 건 없었던 것... 앞의 조 아니었으면 좀 찬찬히 시체실 모형을 봤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뒤늦게 들었다.
뭐 어쨌거나 겁이 많아서 이쪽 호러 파크에는 더 이상 못들어 갔...

이런 건 귀엽... 하지만 안에는 못들어갔...


'사랑의 호러 하우스'는 도대체 뭐야... 안들어갔...

이런 것도 있고, 저런 분장을 하고는 아이들과 같이 사진 찍어주는 아르바이트생들도 있었다.
이런 호러/괴기 광장을 지나고 나니 바다 근처에 있는 호텔 암스테르담(ホテルアムステルダム)이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