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 있는 식사하는 공간으로 가니 입구 왼쪽에는 오징어 수족관이 있었다. 하코다테의 특산물 중 하나가 오징어라고 하던데, 오징어 회가 인상적이었다.

셋팅은 이렇게 되어 있고...

역시나 식전주는 알콜이 크게 있지 않은, 거의 주스 같은 형태였다. 아오모리의 사과로 만들었다던가.

스타트...



호박죽

이 안에 뭐가 있었더라... 간장이었나... 오래 되니 기억이 안나네... ㅎㅎㅎ...

역시나 삿뽀로 클래식~~~

가이세키에 사케가 빠질 수는 없겠지.

요렇게 이쁘면서 차게 마실 수 있는 병에 옮겨 담아 시원하게 사케를 즐긴다. 아, 이런 형태의 병은 나중에 유리공예점에 가서 부모님 소주 드실 때 쓰시라고 하나 사 드렸다. ㅎㅎㅎ...

오징어 회와 해산물이 들어왔다.

갓잡은 신선한 오징어 회

게 요리와 생선회 몇 점


생선구이의 서양식 요리.


일본식 수프

미소된장을 얹은 떡튀김 정도?

돼지고기 스테이크


마지막 밥.

저녁 식사 후 디저트는 하코다테 야경 관광하고 온 뒤에 방으로 갖다 달라고 했다. 이 디저트와 어울릴 것은...

우리 집안 가장 베스트 샴페인인 로랑 페리에. 면세점에서 6만 5천 원에 팔길래 샀다. 마신지 1년도 더 넘은 뒤에야 다시 마셔보니 맛이 역시나 각별했다. 간만에 로랑 페리에 직구 다시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