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후에 들렀다가 후쿠오카에서 마지막 밤을 지내기로 했다. 그런 후에 후쿠오카에서 유명한 해산물
가게인 치카에(稚加榮)로 갔다.


일단 가게 크기가 상당히 크다. 거의 상가 하나 크기 정도...
그 큰 가게 가운데에 널찍하니 해산물 수조가 있어서 그걸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자, 이제 음식을 먹자...
저것이 말로만 듣던 와사비를 상어껍질에 바로 가는 장면...
이게 상당히 상큼했다. 거짓말이 아니라 와사비 향은 나면서도 사과향 같은 상큼함이 같이 있는 느낌.
와사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거 같았다. (나야 초장파니까. ㅎㅎㅎ...)

쇼유랑 와사비랑...

명태알 김말이... 근데 좀 짬... ㅎ...


그리고 회~~~


튀김~~~

진한 미소 시루에 밥... 허한 속을 잘 채워줌...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일본의 나마 비루~~~
이렇게 짧은 3박 4일의 여행이 끝났다...
여행은 끝날 때마다 아쉽다...
맛있는 음식과, 바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온천으로 가득했던 날들...
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