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 밀리어(Beng Mealea)를 보고 난 후에 되돌아오면서 들른 곳이 프레아 코(Preah Ko)와 바콩(Bakong) 두 군데였다.
앙코르 와트의 동남쪽에 있는 크지 않은 사원 두 군데이다.
프레아 코는 위키에 따르면 성스러운 소라는 뜻으로, 중앙에 있는 수많은 소의 조각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아마도 힌두교 시바 신이 타고 다니는 난디가 아닐가 추측하고 있으며, 이때문에 이 사원은 시바 신을 숭배하는
왕들의 친척들을 위해 지어진 게 아닌가 한댄다. 지어진 시기도 앙코르 와트보다 더 이른 서기 879년이랜다.
근데 왜 난 소 조각들을 본 기억이 없지... 사전 조사를 안하고 가서 대충 둘러봐서 그런가... -_-a
전체적으로 보면 세 개의 탑으로 이뤄진 것처럼 보인다. 근데 뒤에 탑이 있다.
앞에서 보면 가려져 있을 뿐...
몇몇 조각들은 복원을 한 거 같은데 (색이 너무 이질적이다) 마치 시멘트로 한 거 같은...
원래부터 저랬을 수도 있기는 한데...
왠지 가루다인 거 같...
요렇게 뒤쪽에도 탑이 있었다.
이거야 사자상인데...
소는 어디에 있지...
위키 너 맞냐...
그 다음으로는 바로 옆에 있는 바콩(Bakong) 사원으로 이동...
바콩(Bakong)은 서기 881년에 시바신을 모시기 위한 사원으로 세워졌다고 하며, 계단 모양의 피라미드 형태다...라고
위키에 써져 있음.
앙코르 와트나, 혹은 그 전에 갔던 바푸욘 사원처럼 한 층 한 층 계단을 통해 올라가는 형태.
메인 피라미드 옆에 석탑들이 세워져 있다.
2층이었던가, 네 개의 꼭짓점마다 코끼리상이 세워져 있었다.
꼭대기의 탑
최 상층부의 주변에 있는 작은 탑
맨 위층에서 주위를 바라본 풍경. 키 큰 나무가 많아서 프레 룹(Pre Roup)과 같은 탁트임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하늘 구름이 멋져서...
이제 씨엠 립의 마지막 관광지 톤 레쌉/똔 레쌉 호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