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날 마지막으로 간 곳은, 시작점이었던 타 프롬 근처인 밴티 크데이(Banteay Kdei)와 그 앞의 저수지 스라 스랑(Srah Srang).
위키에 따르면 승려들의 방이 있는 성채라는 뜻이래나 뭐래나. 영문 위키라 해석이 잘 안된다. 여튼 요건 불교 사원으로 12세기
중반에서 13세기 초까지 지어졌다고 하며, 바욘 스타일로 지어졌다고 한다.
붉은 포인트가 밴티 크데이, 오른쪽의 넓은 저수지가 스라 스랑.
밴티 크데이의 정문
역시나 사자상이 정문을 지키고, 나가의 난간...
정문을 지나 다시 사원 안쪽의 문
유적인데 닭도 풀어키우더라.
나가 머리...
간만에 찍어보는 압사라 (춤추는 천녀)
뒷편 잔디밭에는 돗자리 깔아놓고 낮잠 자는 서양인들이 있더라.
넉살 좋은 넘들...
요건 참 소박해보이는 조각...
스라 스랑(Srah Srang)은 저수지인데 희한하게 넓어보이면서, 하늘색을 잘 비춰줘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해도 슬슬 내려가겠다, 하늘은 파랗겠다, 구름도 이쁘겠다...
여기서 오늘의 관광일정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