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행의 가장 중요한 장소인 앙코르 와트로 들어가보자.
위키에 따르면 12세기 초에 만들어졌으며, 처음에는 힌두교의 3대 신 중 하나인 비슈누 신에게 봉헌되었다가
후대에 캄보디아에 불교가 강해지면서 불교 사원으로 쓰여졌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조각들은 불교보다는 힌두교에
가깝다. 정문이 서쪽에 있는 것은 서쪽에 사후 세계가 있다는 힌두교 교리에 따른 거래나.
지도에 보이듯이 앙코르 와트 역시 매우 넓은 해자로 둘러싸여져 있기 때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다리를 건너야 한다.

다리 양 옆에는 원래 나가로 된 난간이 있었다고 하나 대부분이 소실된 거 같다.

머리가 날아간 나가 난간과 사자 석상이 보인다.

다리 중간쯤에서 바라 본 해자쪽 풍경
반대편 해자의 모습. 이쪽은 완연한 여름 구름의 갠 날씨.


앙코르 와트의 입구
입구에 들어가기 전에 왼쪽 편 회랑
입구 위에 있던 조각 중 오른 편
왼 편
입구 옆을 지키던 조각. 그리고 앞으로 매우 매우 자주 보게 되는 조각.
아마 선녀 개념이던가...
이 역시 문마다 보이던 조각
정문 들어가기 직전 왼쪽편의 회랑

회랑의 안쪽 모습
회랑에 있던 조각
회랑 중간 중간의 갈림길에 있던 석상. 힌두교 신들의 모습이라던가.
바깥 회랑을 둘러본 후에 그 안쪽으로 다시 들어가면 저 멀리에 앙코르 와트의 모습이 보인다.
위의 사진은 지도의 저 부분에서 찍은 사진. 이제 막 문을 지났을 뿐이다.
정문을 들어서서 안쪽에서 다시 양쪽 회랑을 찍은 모습
여전히 정문에 들어온 뒤에 뒤돌아서 찍은 사진들...
아직 정문에서도 이만큼 사진 찍을 거리들이 있다. 아래 조각들도 저 외벽의 조각들.
중앙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좌우에 역시 건물들이 하나씩 있다.
나가의 머리로 장식된 난간.
오른쪽 건물의 끝에서 찍은 정면의 모습

앙코르 와트의 본 건물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리고 공사 중이라서 건물의 정면으로는 들어갈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