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에 따르면, 피미어나카스(Phimeanakas)는 10세기말에 건조됐고, 이후 3층 피라미드 구조의 힌두교 사원이 되었다고 한다.
피라미드의 꼭대기에는 탑이 있다고는 하는데 난 못올라가봤... (올라가지 마래. ㅎㅎㅎ)

코끼리 테라스 방향에서 들어가는 문

요런 모습이다.

밝기 조정한 버전

요것까지 보고는 이제 택시 기사를 만나기 위해 주차장으로 가던 중...

날씨가 완전히 개면서 파란 하늘과 여름 구름을 보여줬다.
그리고 작렬하는 태양도... ㅎㅎㅎ... 아조 그냥...



요건 코끼리 테라스의 끝 부분에 있던 조각. 근데 왜 문둥왕의 테라스는 못봤지. 아쉽...
여기에 핸드폰 인터넷만 터졌어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러고는 택시 타고 나오는데, 택시 기사가 앙코르 톰의 남문에서 세워준다. 사진 찍으라고.
그러고 보니...
지도 보면 알겠지만, 앙코르 톰은 꽤 넓은 구역으로 물로, 그러니까 해자로 둘러싸여져 있다.

남문 바깥에서 찍은 사진. 뭐 들어가면서 찍을 수도 있는데, 택시기사가 나올 때 찍으라고 하더니, 사람 숫자는 적더라.

다리를 지키는 석상들. 유해(乳海 - 젖의 바다)를 데바(착한 신) 아수라가 저어 영약인 암리타를 만들어냈다라는
전설을 형상화한 거랜다.

강이 아니라 해자의 모습. 그래도 앙코르 톰이 꽤나 크기 때문에 해자도 꽤나 크다.

반대편 해자의 모습
자...
이제 앙코르 와트로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