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설명
지도의 맨 위가 하라주쿠 역 근처의 메이지 신궁, 거기서 오른쪽 아래의 오모테산도 역 쪽으로 걸어가다 오모테산도 힐스를 들렀고,
그 뒤 택시를 타고 맨 아래에 있는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의 삿뽀로 맥주 전문점에서 한 잔한 후에 중앙의 시부야 역에서 베팍
멤버 중 한 명인 투덜이까쥬기 상을 만나 신나게 놀다 왔다.
숙소에서 체크인 후 일단 하라주쿠 역(메이지 신궁 역)에 가서 먼저 메이지 신궁을 둘러보기로 했다.
위의 엔하위키 링크 보면 알다시피... 메이지 유신의 메이지 덴노와 그의 정비 쇼켄 황후가 죽은 후인 1920년에 만들어진
신궁이라고 한다. 2차 대전 때에 다 부서졌다가 다시 지은 거라고 한다. 도쿄 시내 한 가운데에 있는 꽤 넓은 장소였다.

신궁 입구의 정문... 꼭대기에 있는 금색 국화 3개는 아마도 천황가 문양이지 싶다.

입구를 지나 가던 중에 있던 술통... 뭐에 쓰는지는 안 읽어봐서 모르겠...

안 쪽의 정문


정문 왼쪽의 건물

역시나 국화 문양이지 싶다.

정문 옆의 쪽문

처음에 맨 앞의 사람만 보면서 '광화문 수문장 교대식'처럼 신궁 고유의 행사인가 싶었는데, 뒤를 보니 결혼식 일행으로
보였다.

본궁 오른쪽 건물

신궁의 메인 건물. 아마 저 안에 위패 같은 게 있겠지?

참배를 하는 사람들, 적혀있는 게 무언지 보는 사람들.
꽃보다 할배 대만편에서 박근형이 참배, 기도하는 사람들을 찍길래 나도 한 번 찍어봤...
한국 사람들은 하면 안된댄다. 한일합방의 주역인 일본 천황에게 기도하는 셈이라니.

본궁에서 뒤돌아본 정문

본궁 오른쪽의 건물

소원을 비는 명패. 요것도 하면 안된대나.
메이지 신궁에서 나와 이제 오모테산도 역 쪽으로 걸어가는데 그 중간에 오모테산도 힐스가 있다.

오모테산도 힐스 근처의 육교에서 찍은 거리의 모습...

오모테산도 힐스 내부의 모습. 여기 가게 중에 일상 용품에 자그마한 아이디어 혹은 예쁜 디자인을 넣어서 파는 것들이
꽤나 인상적이었다. 사고 싶은 것들이 많았지만 비싸서리...
결국 아이쇼핑만 하고는 오모테산도 역까지 걸어갔으나 거기서 에비스 역까지는 좀 멀어서 택시를 탔다.
그리고 도착한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여기에 삿뽀로 맥주 전문점이 있다.

크리스마스 아니라도 켜놓나 보다. ㅎ...

건물 앞의 광장

일본에서는 역시 생맥주... 무조건 생맥주...
요기서 가볍게 마시고는, 드디어 투덜이 까쥬기 상을 만나러 시부야 역에 갔다.
그리고 사진은 없다. ㅋㅋㅋ... 같은 업종에 사는 사람으로서 공감가는 얘기도 많이 하고, 야구 얘기도 하고, 신나게 떠들면서
마음껏 벌컥벌컥 마시다... 딱 11시까지만 마시고 들어왔다. 꺄쥭상 집까지 가는 택시비가 8만 원이래나. -O-
다음날 아침, 카메라 가방 사러 아카사카 역 근처의 비끄(BiC) 카메라에 갔다가 돌아오는 중에, 오픈되어 있는 거 보고 들어간
라면집. 페이스북에는 三田製麺所 赤坂見附店(아카사카미케 지점) 라고 나오는 거 보면 이것도 체인점인 모양.
맨 위가 BIC 카메라 있던 곳, 그 아래가 라면집, 맨 밑은 숙소 근처의 아카사카 역
짦은 내 일본어로 봤을 때에, 다른 메뉴는 없고 이 라면에 옵션으로 튀김이나 만두 넣는 거만 있어 보였다. 뭐 우리나라처럼
이것저것 하는 집은 아닌 모양. 맛은 가쓰오부시 국물 맛이 진하면서 짭짤한 스타일. 물 좀 들어갈 거 같은? ㅎ...
여튼 이걸로 해장은 대충 끝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