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일단 주위 여러 곳을 둘러보기 좋은 곳으로 정했는데 그곳이 바로 아카사카 역(도쿄)
일본 만화에서 자주 들어본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 오모테산도 등이 매우 근처에 있는 곳.
아래 지도에서 가운데 포인트가 아카사카역
다만... 나리따 공항에서 전철과 지하철을 타고 오니 2시간 넘게 걸렸다. 오전 11시에 비행기가 도착했는데 역에 왔을 때에는
오후 2시... 숙소가 오후 3시에 체크인이라고 하니 원래는 일찍 도착하면 숙소에 짐만 맡기고 돌아다니려고 했는데, 그냥
점심 먹은 후에 바로 체크인하기로 결정. 점심먹을 장소는...
위의 엔하위키 링크에 따르면 아카사카 역 주위에는 아카사카 사카스가 있는데 (위 지도에서 맨 위 포인트), 이 안에 TBS 방송센터
(빅핫), 아카사카 비즈타워, 아카사카BLITZ, 아카사카 ACT시어터가 있다고 한다.
길건너 오른쪽 건물이 아카사카 사카스.
그나저나 일본 택시는 오른쪽 것처럼 오래된 디자인의 것이 많았다. 택시비가 비싸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타지 않고, 그래서
굳이 새 차가 필요없는 걸까, 아니면 일본 차가 고장이 덜 나서 오래 가서 그런 걸까.

빌딩 바로 앞에서 찍은 모습. 여러 개 들어있을 만하고 역세권의 대표 건물일 만하네.
해당 빌딩 중 식당가의 모습.
일단 이 건물에 식당도 많이 있고 하니 들어간 곳이 2층에 있는 이탈리아식 음식점 La Granata.
식당 입구

일단 일본에 왔으니 무조건 나마비루(생맥주)로~~~

고기와 감자로 만들어진 애피타이저

살라미와 버섯 등이 있는 애피타이저 (일행 것)

역시 애피타이저

스파게티는 역시 토마토로...

고기가 들어간 스파게티

봉골레 스파게티

스페셜 메뉴에는 스파게티만 먹으면 허할까봐 하나 더 주더라.

디저트
일행의 디저트
우리가 묵을 숙소 바로 앞의 거리 모습. 일본의 도시 모습은 이렇구나 싶어서 찍어 본 모습.
우리나라랑 비슷한 면이 있는 거 같으면서도 다른 모습
우리가 묵을 Hotel Avanshell Akasaka의 입구. 원래는 우리나라 오피스텔 비슷하게 일반 거주용 건물이었다는데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숙박 건물로 바뀌었다는 듯. 그래서인지 방이 넓고 안에 컨덕션이나 전자렌지 같은 주방용
시설도 있었다.
자, 이제 체크인도 끝냈겠다 밖으로 나가보실까나.